일주일 전 안산 데이트 기록하기!
여자친구랑 장어를 먹을까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퓨전 레스토랑 가고 싶다고 찡찡거려서 간 곳
안산 오면 버킷리스트에 있다구 한다.어차피 언젠간 올곳이였음,,
거의 저녁에 첫 손님으로 제일 좋은 자리 !!
내가 본 뷰이다 여자친구는 자주 왔어서 자리는 노관심,,
일단 알바분이 너무 친절해서,, 교육이 빡센가 싶었음
인생 파스타라면서~ 어머니가 제일 좋아한담서~ 먹은 파스타!
맛있긴 맛있다!!!
글 쓰면서 또 입맛다심,,
나는 이게 더 맛있었다!!
왜냐면 고기충이기 때문
저 초록색 뭐라 했었는데 까먹음 암튼 마싯음
조금만 늦었으면 자리 없을 뻔,,
다음에 가면 꼭 스테이크를 먹을 거다..!
갠적으로 뽁식당 보다 여기가 더 마싯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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